잃어버린 것

8월 14, 2011

가슴 속에 바다를 하나 키울래.

작은 바다가 커서 큰 바다가 되면

가슴에 훈장을 달고 이렇게 얘기할래.

I am here.


주사

7월 10, 2011

나는 그 때 이후로 1cm라도 컸을까, 그 때 이후로 1cm라도 나아갔을까?

오늘도 많은 것을 배웠지만, 1cm라도 나아갈 수 있을까? 아직 두려움이 크다.

과거의 나라면 아마 좀 더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었을 것 같다. 지금은 그게 힘들다.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다. 답이 있는지도 모르겠다. 조금 더 방황해도 될까? 늦지 않기만 바랄 뿐이다.


변화

6월 28, 2011

세상은 끊임없이 움직인다. 그러나 항상 앞으로 움직이는 걸까? 제자리 걸음하는 건 아닐까? 돌고돌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나선 구조가 참모습일지도.


매듶

6월 8, 2011

아니었다.

라고 생각해야지, 뭐.


할 수 있는 것

6월 1, 2011

해야지하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하는 것. 아마 그런 거겠지.


팔로우

Get every new post delivered to your Inbox.